젠탱글(20141118~)
소소하게/끄적 / 2022. 1. 21. 01:34
20141118
젠탱글 작업 시작
시간도 잘가고 마음이 차분해진다.
20141119
두번째 젠탱글
패턴 연습을 많이 해야할듯.
20140119
12월부터 시작해서 찔끔찔끔 하다보니 거의 한달만에 마무리
싸인펜도 썼다가 이펜으로 했다가 저펜으로 했다가 가까이서 보면 엉망
다음부터는 저렴이 플러스펜 한통 사다가 해야겠다.
아직도 선은 삐뚤빼뚤 선긋기 동그라미 그리기 연습을 많이 해야할듯.
그냥 남는 종이에 대충 시작했다가 하다보니 멋진거 하나 완성 한것 같아서 뿌듯
종이에 하니 이리저리 치여 구겨지고 찢어지고 이젠 연습장에다가 차곡차곡 그려야겠다.
20150119
일곱번째 젠탱글
아르바이트 할때 사무실에서 끄적 거리던거
촘촘하니 마음에 들어서 마저 마무리
역시나 볼펜으로 하니 얼룩덜룩 하구나.
사부작이 부지런히 해봐야지.
20150122-0202
찔끔찔끔 하다보니 10일넘게 걸린 젠탱글
이번엔 틀도 내가 만들고 패턴도 직접 골라서 완성
크로키북 제일 첫번째 젠탱글
젠탱글 사이트